누가 밀어 주지도 막지도 않는 해, 내가 먼저 내딛는 한 걸음이 한 해를 정합니다.
- 그해 글자
- 정미년 — 붉은 양의 해 (하늘은 불, 땅은 흙)
- 내 띠와의 관계
- 큰 걸림 없이 지나는 해
- 삼재
- 들지 않음
- 이 띠로 태어난 해
- 1962 · 1974 · 1986 · 1998 · 2010 · 2022
그해 글자와 크게 얽히지 않습니다. 내 여덟 글자의 다른 칸이 한 해를 더 크게 좌우합니다.
한 해 흐름
호랑이띠는 입춘 무렵, 언 땅을 뚫고 올라오는 나무의 기운을 닮았습니다. 올해 양의 글자와는 맞서지도 짝을 이루지도 않아, 바깥의 바람보다 내 의지가 한 해를 끌고 가는 편입니다. 그만큼 내 사주의 다른 칸이 더 크게 작용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봄에는 미뤄 둔 계획을 꺼내 들기 좋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힘이 강한 띠라 첫 석 달의 추진력이 한 해의 바탕이 됩니다. 다만 불기운이 짙은 해라 여름에 들어서면 일이 과열되기 쉬우니, 벌여 놓은 일의 수를 한 번 줄이고 가장 중요한 것에 힘을 모으는 편이 좋습니다.
가을부터는 봄에 심은 것이 어디까지 자랐는지 보이기 시작합니다. 잘 된 것은 키우고 덜 된 것은 과감히 접는 정리가 이 띠에게 맞습니다.
일
- 스스로 주도하는 일이 잘 풀리는 해입니다.
- 새 일을 맡겠다고 먼저 손을 드는 쪽이 기회를 잡기 쉽습니다.
- 다만 동시에 세 가지 넘게 벌이면 마무리가 흐려지기 쉽습니다.
돈
- 들고 나는 흐름이 큰 기복 없이 이어지는 편입니다.
- 기세가 오를 때 큰 지출을 한 번에 정하기 쉬우니, 금액이 큰 일은 한 주 정도 두고 다시 보십시오.
사람 · 연애
- 앞장서는 모습에 사람들이 따라오기 쉬운 해입니다.
- 앞서 가는 만큼 뒤에 오는 사람의 속도를 한 번씩 돌아봐 주면 관계가 오래 갑니다.
몸
- 한번 몰입하면 쉬지 않고 달리는 편이라 일하는 중간에 몸을 일으켜 걷는 시간을 정해 두십시오.
- 더운 계절에는 낮잠보다 이른 취침으로 피로를 푸는 쪽이 잘 맞습니다.
올해 챙길 것 셋
- 1봄이 끝나기 전에 올해 가장 중요한 일 하나를 시작하기
- 2여름 들머리에 벌여 둔 일의 목록을 줄이기
- 3가을에 잘 된 일과 접을 일을 나누어 적기
띠는 2월 4일(입춘)에 바뀝니다
띠는 여덟 글자 가운데 한 칸입니다
2027년 띠별 운세 총정리에서 다른 띠도 볼 수 있습니다.
읽으신 내용을 본인 여덟 글자로 확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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