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데보다 가까운 데를 살피면 한 해가 부드럽게 흘러가는 해입니다.
- 그해 글자
- 정미년 — 붉은 양의 해 (하늘은 불, 땅은 흙)
- 내 띠와의 관계
- 가까이서 어긋나는 해
- 삼재
- 들지 않음
- 이 띠로 태어난 해
- 1960 · 1972 · 1984 · 1996 · 2008 · 2020
크게 부딪히지는 않지만 가까운 사이에서 잔잔한 서운함이 쌓이기 쉽습니다.
한 해 흐름
쥐띠는 겨울 한밤의 물을 닮은 띠입니다. 올해는 불과 마른 흙이 짙은 해라, 물기 많은 쥐띠의 결과 그해의 결이 서로 다른 쪽을 바라보기 쉽습니다. 크게 맞부딪히는 해는 아니고, 가까이 있는 사람과 사소한 일로 어긋나는 장면이 여러 번 생기는 편입니다.
입춘이 지난 봄에는 집안이나 오래 함께 일한 동료 사이에서 기대가 엇갈리기 쉽습니다. 내 딴에는 배려한 일이 상대에게는 간섭으로 읽히는 식입니다. 여름을 지나며 그런 일이 몇 번 쌓이면 마음이 지치기 쉬우니, 서운함을 오래 묵히지 말고 그때그때 짧게 푸는 편이 좋습니다.
하반기로 갈수록 바깥일은 오히려 차분해집니다. 새로 벌이기보다 지금 가진 것을 다지는 데 힘을 쓰면 연말에 손에 남는 것이 분명합니다. 띠는 여덟 글자 가운데 한 칸이니, 내 사주의 다른 칸이 이 결을 얼마나 덜어 주는지도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일
- 혼자 맡은 일은 무난하게 굴러가는 편입니다.
- 함께 하는 일에서는 누가 무엇을 맡는지 처음에 글로 적어 두면 뒤탈이 줄어듭니다.
- 눈치로 넘기기보다 한 번 더 물어보는 쪽이 올해에는 빠릅니다.
돈
- 큰 흐름은 고르지만, 가까운 사람과 얽힌 돈이 마음을 쓰게 하기 쉽습니다.
- 빌려주고 빌리는 일은 액수와 날짜를 미리 정해 두는 편이 서로 편합니다.
사람 · 연애
- 가족 · 오랜 친구 · 연인처럼 가까운 사이일수록 말끝이 날카로워지기 쉬운 해입니다.
- 옳고 그름을 가리기보다 상대가 무엇을 서운해하는지 먼저 들어 주면 금방 풀립니다.
- 새로 만나는 사람과는 오히려 편하게 지내는 편입니다.
몸
- 덥고 마른 기운이 강한 해라 물을 자주 마시고 실내 습도를 챙기는 편이 좋습니다.
- 마음이 상한 날은 잠이 얕아지기 쉬우니 잠들기 전 화면을 일찍 끄는 습관을 들여 보십시오.
올해 챙길 것 셋
- 1서운한 일은 그 주 안에 한 문장으로 꺼내어 풀기
- 2함께 하는 일은 맡을 몫을 처음에 글로 적어 두기
- 3하루 물 여섯 잔과 일정한 잠자리 시간 지키기
띠는 2월 4일(입춘)에 바뀝니다
띠는 여덟 글자 가운데 한 칸입니다
2027년 띠별 운세 총정리에서 다른 띠도 볼 수 있습니다.
읽으신 내용을 본인 여덟 글자로 확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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