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정당土亭堂
토정당土亭堂

땅 글자 열둘

묘목 卯木

음력 2월, 경칩과 춘분을 맡습니다. 인목이 움트는 싹이라면 묘목은 이미 올라와 가지와 잎을 뻗는 때입니다. 봄의 생명력이 가장 고르게 퍼지는 자리입니다.

판에서는 펴고 늘리는 자리로 읽습니다. 마주 보는 유금과 부딪히면 뻗던 것이 한 번 잘리고, 물이 지나치게 많으면 뿌리가 흔들린다고 보아 왔습니다.

어디서 만납니까

명식표의 「지지」 행에 서고, 도화·역마·화개를 셀 때 삼합의 한 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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