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간이란 地藏干
지장간은 땅 글자 안에 숨어 있는 하늘 글자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여덟 글자 아래, 지지마다 한두 글자씩 더 들어 있습니다.
- 지장간
- 지장간 뜻
- 지장간 표
- 정기
- 숨은 오행
- 지지 속 천간
지장간이란
땅 글자 하나는 한 달을 맡습니다. 한 달 안에서도 앞쪽에는 지난 계절의 기운이 남아 있고, 가운데에는 그 달의 기운이 가장 진하며, 끝으로 가면 다음 계절의 기운이 섞여 듭니다. 이것을 하늘 글자로 적어 둔 것이 지장간입니다.
그래서 땅 글자 하나가 겉으로는 한 기운이어도, 속에는 두세 기운이 겹쳐 있습니다.
열두 글자 속 표
맨 앞 글자가 가장 진한 속(정기)이고, 뒤로 갈수록 옅습니다.
- 자(쥐띠) · 물계(물)
- 축(소띠) · 흙기(흙) · 계(물) · 신(쇠)
- 인(호랑이띠) · 나무갑(나무) · 병(불) · 무(흙)
- 묘(토끼띠) · 나무을(나무)
- 진(용띠) · 흙무(흙) · 을(나무) · 계(물)
- 사(뱀띠) · 불병(불) · 경(쇠) · 무(흙)
- 오(말띠) · 불정(불) · 기(흙)
- 미(양띠) · 흙기(흙) · 정(불) · 을(나무)
- 신(원숭이띠) · 쇠경(쇠) · 임(물) · 무(흙)
- 유(닭띠) · 쇠신(쇠)
- 술(개띠) · 흙무(흙) · 신(쇠) · 정(불)
- 해(돼지띠) · 물임(물) · 갑(나무)
어떻게 읽습니까
- 겉 여덟 글자에 없는 기운이 속에만 있으면 「없는 줄 알았는데 안에 있던 것」으로 읽습니다
- 태어난 날 아래의 속은 본인만 아는 마음, 가까운 사람에게만 보이는 얼굴로 읽습니다
- 힘을 잴 때는 속 글자도 셉니다. 다만 겉 글자보다 가볍게 셉니다
네 글자는 속이 하나입니다
자 · 묘 · 유는 속에 한 글자만 품고, 오는 둘을 품습니다. 계절 한가운데의 글자라 기운이 섞이지 않고 곧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계절이 바뀌는 자리의 흙 글자(진 · 술 · 축 · 미)는 지난 계절과 다음 계절을 잇느라 세 기운을 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장간은 왜 결과지 앞쪽에 안 나옵니까?펼치기
겉 여덟 글자로 판의 뼈대를 먼저 세우고, 지장간은 힘을 잴 때와 속마음을 읽을 때 씁니다. 처음부터 다 펼치면 열두 글자가 넘쳐 오히려 읽기 어렵습니다.
지장간 표는 책마다 다릅니까?펼치기
정기는 거의 같고, 옅은 글자를 어디까지 적느냐가 조금씩 다릅니다. 토정당은 결과지 계산에 쓰는 표 하나만 씁니다.
토정당에서 내 사주로 보기
읽은 말이 내 사주 어디에 있는지 바로 짚어 드립니다.
- 내 사주나는 어떤 판을 타고났고, 남은 날을 어떻게 쓸까요?
- 우리 아이우리 아이는 어떤 아이인가요?
- 인연과 나그 사람과 나, 어떻게 이어져 있나요?
- 다가올 열두 달어느 달에 무엇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