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묻는 질문
입력
태어난 시각을 모릅니다. 그래도 볼 수 있나요?
볼 수 있습니다. 「시각 모름」을 고르시면 년·월·일 세 기둥으로 셈합니다. 이때도 일간(나 자신), 격국, 신강신약, 조후, 대운 흐름은 그대로 나옵니다. 못 보는 것은 말년 자리와 자식 자리, 공망입니다.
시각을 되찾는 방법과, 인터넷에 도는 「성격으로 생시 맞히기」가 왜 안 되는지는 이 글에 자세히 적었습니다.
음력 생일인데 어떻게 넣나요?
생년월일을 넣는 칸 옆에 「양력 · 음력」 단추가 있습니다. 「음력」을 고르고 음력 날짜 그대로 넣으시면 토정당이 양력으로 옮겨 셈합니다. 결과 화면에는 옮긴 뒤의 양력 날짜가 보입니다.
윤달에 태어나셨으면 「윤달」도 함께 골라 주십시오. 윤달과 평달은 한 달(29~30일)이 통째로 다릅니다. 예를 들어 1982년 음력 4월 15일은 양력 5월 8일이지만, 같은 해 윤4월 15일은 6월 6일입니다. 달의 두 글자와 날의 두 글자가 다 달라집니다. 윤달인지 모르시면 그냥 두십시오 — 대부분 평달입니다.
밤 11시 넘어 태어났습니다. 날짜가 왜 다음 날로 나오나요?
하루의 시작을 자정이 아니라 자시(子時, 밤 11시~새벽 1시)로 보는 셈법입니다. 진태양시로 밤 11시를 넘겨 태어나셨으면 그 시각은 이미 다음 날의 자시라, 날의 두 글자만 다음 날 것으로 셈합니다. 해·달의 두 글자는 그대로입니다.
이 대목은 유파마다 갈립니다 — 밤 11시 이후를 그날로 두는 곳(조자시)도 있습니다. 토정당은 다음 날로 보는 쪽을 따르고, 해당하시는 분께는 명식표 머리에 그렇게 셈했다고 적어 둡니다. 만세력에서 바로 찾으신 일주와 다르면 이 차이일 가능성이 큽니다.
태어난 지역은 왜 묻나요?
시각을 정확히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쓰는 시계는 동경 135도 기준인데 한국은 그보다 서쪽에 있어, 실제 태양의 움직임과 약 30분 차이가 납니다. 그 차이가 지역마다 달라 서울과 부산이 8분 벌어집니다. 태어난 시각이 두 시간 경계에 가까우면 이 8분이 시주를 한 칸 바꿉니다.
1988년생인데 여름에 태어났습니다. 괜찮나요?
중요한 질문입니다. 한국은 1987~1988년 여름에 서머타임을 시행해 시계를 한 시간 앞당겼습니다. 그 기간 출생자는 한 시간을 되돌려야 시주가 맞습니다. 토정당은 이 기간과 1948~1951년, 1955~1960년 서머타임을 모두 반영합니다. 1954~1961년에 표준시가 동경 127.5도였던 것도 함께 계산합니다.
결과
다른 곳에서 본 것과 결과가 다릅니다.
세 가지 중 하나일 가능성이 큽니다.
- 진태양시 보정 여부. 보정하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태어난 시각이 두 시간 경계 근처면 시주가 갈립니다.
- 자시(子時)를 나누는 방식. 밤 11시 이후를 다음 날로 볼지(야자시) 유파마다 갈립니다.
- 절기 경계. 2월 초 출생자는 입춘을 지났는지에 따라 해가 통째로 달라집니다.
토정당은 보정에 얼마가 들어갔는지를 결과 화면에 적어 둡니다. 어디서 갈렸는지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나쁜 이야기가 나올까 봐 겁납니다.
토정당은 겁을 주지 않습니다. 「절명」, 「백호」처럼 이름이 무서운 말은 옛 표현이 세서 그런 것이라 반드시 풀어서 적습니다. 살(殺)이 많다고 나쁜 사주가 아닙니다. 조심할 시기는 알려 드리되, 그때 무엇을 하면 되는지를 같이 적습니다.
궁합은 상대 생년월일이 있어야 하나요?
네, 두 사람의 여덟 글자를 견주는 것이라 필요합니다. 상대 생일을 모르시면 「배우자와 나」에서 배우자 자리로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궁합에서 실제로 무엇을 계산하는지는 이 글에 공개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