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정당土亭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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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글자 열둘

축토 丑土

음력 12월, 소한과 대한을 맡습니다. 한 해의 마지막 글자로, 땅은 얼어 있지만 그 속에 봄을 준비하는 힘이 응축되어 있습니다. 얼음과 눈을 머금은 젖은 흙으로 봅니다.

판에서는 견디고 쌓는 자리로 읽습니다. 매우 차고 젖어 있어, 불이 센 판의 열을 잡아 주는 자리로도 씁니다.

어디서 만납니까

명식표의 「지지」 행에 서고, 성현의 「조후」가 이 글자의 차고 젖은 성질을 셈에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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