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정당土亭堂
토정당土亭堂

하늘 글자 열

경금 庚金

원석과 바위와 도끼에 빗댑니다. 초가을의 기운이라 여름에 벌어진 것을 거두어 정리하는 결이고, 옳고 그름을 가리는 데 매섭습니다. 방위로는 서쪽, 빛깔로는 흰색입니다.

판에서는 끊고 고치는 자리로 읽습니다. 다만 무쇠는 그대로 두면 덩어리라, 불을 만나 다듬어져야 연장이 됩니다 — 쇠만 두터운 판이 거칠어지는 까닭입니다.

어디서 만납니까

명식표의 「천간」 행에 이 글자가 섭니다. 태어난 날의 윗글자가 이 글자라면 결과지 전체가 이것을 「나」로 놓고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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