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글자 열
기토 己土
무토가 산이라면 기토는 갈아 놓은 밭입니다. 씨를 받아 키우고 결실을 맺게 하는 결이라 부드럽고 세심하며, 이치보다 실제로 되는 쪽을 먼저 봅니다.
판에서는 돌보고 살리는 자리로 읽습니다. 잘 맞추는 만큼 제 뜻이 뒤로 밀리기 쉬워, 남을 챙기다 제 몫을 놓치고 있지 않은지 함께 봅니다.
어디서 만납니까
명식표의 「천간」 행에 이 글자가 섭니다. 태어난 날의 윗글자가 이 글자라면 결과지 전체가 이것을 「나」로 놓고 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