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
이 판에 부담을 주는 기운입니다. 용신을 거꾸로 누르는 자리라, 되도록 피하거나 줄이는 쪽이 좋다고 보아 왔습니다.
있으면 안 되는 기운이 아닙니다. 여덟 글자는 다섯 기운으로 이루어져 누구에게나 다 들어 있고, 다만 그쪽으로 더 밀어 넣지 않는 것이 이 판정의 전부입니다.
성현의 처방에서 피할 쪽으로, 일윤의 조심할 달 판정에 쓰입니다.
용신 用神
이 판을 살리는 기운. 여덟 글자를 놓고 가장 급한 것 하나를 고른 것입니다.
조후 調候
차고 더움, 마르고 젖음을 맞추는 일. 태어난 계절 때문에 급한 기운을 먼저 봅니다.
격국 格局
태어난 달이 정해 주는 판의 모양. 일하는 방식이 여기서 갈립니다.
신강·신약 身強·身弱
나를 돕는 힘과 밖으로 쓰는 힘 가운데 어느 쪽이 큰가. 이 판이 채워야 하는지 덜어야 하는지가 여기서 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