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정당土亭堂
토정당土亭堂

땅 글자 열둘

미토 未土

음력 6월, 소서와 대서를 맡습니다. 여름의 끝자락에서 가을로 넘어가기 전의 전환점이라, 뜨거운 기운을 머금은 마른 흙으로 봅니다.

판에서는 여미고 익히는 자리로 읽습니다. 그 열기가 쇠의 결실을 단단하게 만든다고 보아 왔습니다.

어디서 만납니까

명식표의 「지지」 행에 서고, 성현의 「조후」가 이 글자의 마른 성질을 셈에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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