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글자 열
병화 丙火
해와 빛과 열에 빗댑니다. 초여름의 기운이라 밝고 활달하며, 감추는 것이 적어 속이 그대로 보입니다. 방위로는 남쪽, 빛깔로는 붉은색입니다.
판에서는 드러내고 비추는 자리로 읽습니다. 한쪽을 골라 비추지 않고 다 비추는 결이라, 고른 대신 제 것을 따로 챙기는 데는 서툴 수 있습니다.
어디서 만납니까
명식표의 「천간」 행에 이 글자가 섭니다. 태어난 날의 윗글자가 이 글자라면 결과지 전체가 이것을 「나」로 놓고 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