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정당土亭堂
토정당土亭堂

하늘 글자 열

정화 丁火

촛불과 등불과 별빛에 빗댑니다. 늦여름의 기운이라 안으로 모이고, 두루 비추기보다 한곳을 오래 밝힙니다. 쇠를 녹여 모양을 내는 불로도 읽습니다.

판에서는 살피고 다듬는 자리로 읽습니다. 예를 차리고 결을 맞추는 힘이 있고, 한 가지에 깊이 붙는 대신 속으로 달아오르기도 합니다.

어디서 만납니까

명식표의 「천간」 행에 이 글자가 섭니다. 태어난 날의 윗글자가 이 글자라면 결과지 전체가 이것을 「나」로 놓고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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