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정당土亭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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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의 열두 단계

장생 長生

열두 단계의 첫머리입니다. 씨앗이 땅을 밀고 올라오듯, 아직 크지 않아도 앞으로 자랄 결이 정해진 때로 봅니다. 그래서 이 자리는 세기보다 방향으로 읽습니다 — 지금 작은 것이 흠이 아니라 아직 이른 것입니다.

우리는 이 단계를 기운이 오르는 쪽으로 셉니다. 늦게 시작한 일이 오히려 뿌리를 내리는 자리라, 나이 들어 새 공부나 새 일을 여는 분이 여기서 자주 나옵니다.

어디서 만납니까

명식표의 「십이운성」 행과 채하의 「지금 이 나이의 이 아이」가 이 단계를 읽고, 성현의 「남은 흐름」 끝에 말년 표식으로도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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