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의 열두 단계
목욕 沐浴
갓 난 것을 씻기는 때에 빗댑니다. 자라기는 하는데 아직 모양이 안 잡혀, 바깥 자극에 크게 흔들리는 단계입니다. 감이 예민하고 끌리는 것이 많아 재주가 일찍 드러나는 대신 한곳에 오래 머물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이 단계를 오름세로도 내림세로도 세지 않고 가운데 둡니다 — 자라는 중이되 아직 방향이 굳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들뜨는 만큼 정리하는 버릇이 필요한 자리로 읽습니다.
어디서 만납니까
명식표의 「십이운성」 행과 채하의 「지금 이 나이의 이 아이」가 이 단계를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