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정당土亭堂
토정당土亭堂

글자와 자리

오행 五行

나무·불·흙·쇠·물 다섯입니다. 여덟 글자가 모두 이 다섯 가운데 하나에 들고, 서로 낳아 주고(生) 누르는(剋) 차례가 정해져 있어 판 전체가 하나로 엮입니다.

드러난 여덟 글자만 세지 않고 아랫글자 안에 숨은 글자까지 세는 것이 옛 셈법입니다. 그래서 눈으로 세는 개수와 우리가 그리는 비율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숨은 것까지 셌기 때문입니다.

어디서 만납니까

성현의 「타고난 결」, 채하의 「타고난 재능」, 명월의 「채움과 균형」이 이 셈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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