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정당土亭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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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와 자리

월지 月支

태어난 달의 아랫글자로, 이 판이 어느 철에 섰는지를 정합니다. 여덟 글자 가운데 힘이 가장 센 자리로 보아 왔습니다 — 한여름의 불과 한겨울의 불은 같은 글자라도 같은 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판의 모양(격국)과 급한 기운(조후)이 모두 여기서 출발합니다. 대운이 이 두 글자에서 시작해 앞뒤로 밀려 나가는 것도 같은 까닭입니다.

어디서 만납니까

성현(내 사주)의 「바탕」·「조후」 마디와 대운 셈법의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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