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정당土亭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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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글자 열둘

진토 辰土

음력 3월, 청명과 곡우를 맡습니다. 봄이 무성해지는 한편 그 기운을 땅에 저장하는 때라, 물과 나무와 흙을 함께 품은 젖은 흙으로 봅니다.

판에서는 갈무리하고 눅이는 자리로 읽습니다. 불기운이 센 판에 이 글자가 있으면 그 열을 잡아 준다고 보아 왔습니다.

어디서 만납니까

명식표의 「지지」 행에 서고, 성현의 「조후」가 이 글자의 젖은 성질을 셈에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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