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정당土亭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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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의 열두 단계

병 病

앓아눕는 때에 빗댄 이름입니다. 실제로 병이 든다는 뜻이 아니라, 힘이 줄어 여태 덮여 있던 것이 겉으로 드러나는 단계입니다.

내림세입니다. 다만 드러나야 고칠 수 있으므로 미뤄 둔 것을 손보기에는 오히려 맞는 때로 읽습니다. 몸이 먼저 쉬자고 말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어디서 만납니까

명식표의 「십이운성」 행과 채하의 「지금 이 나이의 이 아이」가 이 단계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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