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정당土亭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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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신강·신약 身強·身弱

나를 돕는 힘과 밖으로 쓰는 힘 가운데 어느 쪽이 큰가를 가르는 말입니다. 채워 주는 기운과 나와 같은 기운이 앞쪽, 만들어 내고 다스리고 나를 다스리는 기운이 뒤쪽입니다.

강한 것이 좋고 약한 것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채워야 하는 판인지 덜어야 하는 판인지를 가르는 말이라, 손을 어느 쪽으로 대야 하는지만 알려 줍니다.

어디서 만납니까

성현의 처방과 채하의 「밀어야 하나 받쳐야 하나」가 이 판정에서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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