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정당土亭堂
토정당土亭堂

글자와 자리

일지 日支

태어난 날의 아랫글자입니다. 윗글자가 밖으로 드러나는 나라면 이 자리는 내가 깔고 앉은 바닥이라, 안에서 도는 결과 가장 가까이 두는 사람의 자리로 함께 읽어 왔습니다.

배우자 자리로 보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남녀를 가려 보는 옛 셈법도 있으나 우리는 자리 자체의 결로만 읽습니다 — 사람을 미리 정해 두고 판을 맞추면 그다음 말이 전부 끌려갑니다.

어디서 만납니까

명월(배우자와 나)의 「맞물리는 자리」와 「내 자리에 붙은 별」이 이 글자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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