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와 자리
윗글자마다 귀하게 여기는 아랫글자가 둘씩 정해져 있고, 내 판에 그 글자가 있으면 붙습니다. 신살 가운데 가장 널리 쓰이고 해석이 갈리지 않는 축에 듭니다.
가진 사람에게 좋은 일이 저절로 온다는 뜻으로 읽지 않습니다. 곤란할 때 사람 손이 닿는 자리로 보아 왔습니다 — 혼자 버티려 들면 그 자리가 일할 데가 없습니다.
신살 사전과 라이트 「내 별 뽑기」, 명월의 부부 자리 별에 나옵니다.
일간 日干
태어난 날의 윗글자. 사주에서 「나」 자신으로 봅니다.
일지 日支
태어난 날의 아랫글자. 내가 깔고 앉은 자리이자, 곁에 두는 사람의 자리로 봅니다.
월지 月支
태어난 달의 아랫글자. 태어난 철을 알려 주고, 판 전체의 온도를 정합니다.
시주 時柱
태어난 시각의 두 글자. 말년과 자식의 자리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