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정당土亭堂
토정당土亭堂

글자끼리 걸리는 것

형 刑

두 글자가 만나 서로를 깎는 것입니다. 충처럼 크게 부서지기보다 안에서 불편함이 쌓이는 결로 읽습니다.

셋이 서로 물리는 짝, 둘이 마주 깎는 짝, 같은 글자끼리 깎는 짝으로 나뉩니다. 겉으로 크게 드러나지 않아 늦게 알아차리는 자리입니다.

어디서 만납니까

성현의 「서로 걸리는 자리」에서 합·충과 함께 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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