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정당土亭堂
토정당土亭堂

글자끼리 걸리는 것

해 害

서로 조금씩 해를 끼치는 짝입니다. 드러난 다툼보다 말 안 한 서운함으로 나타난다고 보아 왔습니다.

무게로 치면 합·충보다 가볍습니다. 그래서 이 하나만으로 무엇을 정하지 않고, 다른 걸림과 겹칠 때 뜻이 생깁니다.

어디서 만납니까

성현의 「서로 걸리는 자리」에 함께 적히고, 명월의 두 사람 길에서 조심할 해를 가를 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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