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정당土亭堂
토정당土亭堂

글자끼리 걸리는 것

육합 六合

아랫글자 열둘이 둘씩 짝을 이뤄 하나로 뭉치는 여섯 짝입니다. 윗글자끼리의 합과 층이 달라, 이쪽은 같이 사는 살림이 굴러가는 자리로 읽습니다.

뭉친 두 자리는 힘을 합쳐 같은 쪽으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한쪽이 풀리면 다른 쪽도 같이 풀립니다.

어디서 만납니까

명월의 「맞물리는 자리」 살림 타일이 이 짝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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